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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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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동동숲 ‘그리움 나무’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05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고성 공룡이야기책 축제’와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
때죽나무와 마삭줄 꽃향기가 향기로운 6월에 계획했던 제2회 ‘고성 공룡이야기책 축제’와 제11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이 밀리다 밀리다 11월 6일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송학동고분군에서 열린다.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 때문이다.2월에 수상자가 결정되어 《열린아동문학》봄호에 발표된 뒤 이....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2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배익천 동화작가의 ‘아동문학도시 고성’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9
목월의 고향 경주 옥산 사람 내 친구 권택명 시인의 소싯적 필명은 밝을 명(明)을 풀어 쓴 日月이고, 지훈의 고향 영양에서 태어난 나는 도울 익(翊) 자를 풀어 立羽라 쓰고 립우로 읽었다. 상업고등학교 2학년 때 일이다.녹색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농협 직원이 부러워 쉽게 들어갈 수 있던 은행을 제치고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8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어효선 선생과 자정향실
동동숲 1호 건물은 ‘자정향실’이다. 지금은 그럴듯하게 예쁜 건물이지만 처음 숲을 샀을 때는 시멘트 블록과 슬레이트로 지은 방 두 칸과 헛간 같은 부엌이 전부였다. 산의 임자가 거제도에서 고등어 떼를 망보는 고급 어부였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차 들어오면서 지은 집이다. 현재 아랫동네에....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9월 17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7. 동동숲에는 글샘도 있다
동동숲에는 ‘아동문학의 오래된 샘’도 있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글이 잘 써지는 글샘도 있다. 그러나 그냥 마시기만 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주문을 외워야 한다.2004년 이 숲을 샀을 때, 마을 사람들이 오가며 옛날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우리나라 산이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1950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9월 10일
[동동숲 아동문학 산책] 아동문학의 오래된 샘
《열린아동문학》은 재창간 2호인 통권 41호(2009년 여름호)부터 ‘아동문학의 오래된 샘’을 기획했다. 편집위원들이 우리나라 원로 아동문학가를 찾아가 근황을 묻고 그분의 작품세계를 들어보는 코너였다.2009년 여름호부터 신지식(동화, 서울), 이준연(동화, 서울), 이재철(평론, 서울), 엄기원(동시,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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