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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8-14 오후 0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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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유와 권한의 오남용
최근 국내 방송심의제도가 논란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방송 내용을 규제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첫 번째 자유가 사업이 아니듯, 규제 기관의 첫 번째 자유는 권력 남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방심위가 몇몇 방송을 표적심의, 정치심의 그리고 과....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19일
[칼럼] 정치와 언론의 전략적 연합
선거철입니다.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로 선거 운동과 선거 보도가 한창입니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와 동원입니다. 대중 매체는 관심을 집중시키고, 사람을 모으는 일을 돕습니다. 정당과 후보자들은 선거 공약을 알리고, 그간 잃어버린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고자 노력합니다. 대중 매체는 이들에게 가장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3월 15일
[칼럼] 신문사가 아닌 신문을 위한 정책
2004년부터 시작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지발위)는 기금을 마련해 지역신문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저널리즘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구조를 개선하고, 소외계층 구독을 위해 지원을 받습니다. 이는 지역신문의 ‘공익적 활동’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입니다.얼마 전 지발위는 2024년 우....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26일
[칼럼] 30만 출향인은 꺼져가는 고성의 새로운 희망이다!
고성에서 자라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해 도시에 정착한 30여만 명의 고성인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터전을 잡거나 고향과 병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고성군 출향인 귀향정책’을 시급히 개발하고 운영해야 한다.최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화두가 되었으며, 정부는 ‘인구소멸위험지역’ ....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2월 08일
[칼럼] 공정한 자본시장
며칠 전 한국 언론에서 “금투세 폐지”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란 주식이나 펀드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징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해 첫 증권시장에 대통령이 참석해 내년부터 시행될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과도한 부담의 과세가 선량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시장....
고성신문 기자 : 2024년 01월 19일
[칼럼] 고성군을 상징하는 ‘새’를 아시나요?
최근, 자치단체마다 고유의 지역성을 담거나 주민들과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 고성군과 이웃한 진주시의 경우 수달을 본 따 만든 관광 캐릭터인 ‘하모’가 진주시 본래 캐릭터인 논개를 뛰어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사례의 경우 일본 규슈의 구마모토현의 캐릭터 구마몬은 2010년 3월 만들어져서 ....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2월 29일
[칼럼] 고성 가리비를 제2의 공룡으로 키우자!
허동원 경남도의원 (고성2, 경제환경위원회)..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11월 17일
[칼럼] 학령인구 감소, 남녀공학 선택 아닌 필수
우리는 50~60년대 베이비붐 시대와 고도성장기 그리고 산아제한 정책도 경험했다. 이러한 시대를 살며 사람들은 농촌에서 도시로,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일자리와 배움의 기회를 찾아 이동했다. 이 시기는 높은 출산율로 학생수가 많아 오전반·오후반을 운영하거나 콩나물시루 교실이었다. 도시나 농촌지역 할 것 없....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칼럼] 경남 고성 독수리, 몽골 하늘을 날다
한국과 몽골이 수교를 맺은 지 올 해 33년이 되었다. 현재 한국이 몽골의 4위 교역국으로 성장할 만큼 그 동안 양국은 문화교류,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왔다. 몽골은 넓은 국토와 세계 10대 자원부국으로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이다. 요즘 몽골에서 K-콘텐츠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5일
[칼럼] 고성 당항만, 동양의 지중해를 꿈꾸다
지난 고도성장기 지방 중소도시는 개발과 발전의 햇살을 받지 못해 침체와 쇠퇴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더 좋은 많은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찾아 인구는 계속 빠져나가 지역소멸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고성군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고 걱정만 할 게 아니다. 지역의 강점과 특색을 살리고,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8일
[칼럼] 농업·농촌의 미래를 생각하며…
예부터 농업은 국가의 근간이 되는 산업으로 늘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최근 식량안보가 점차 중요해지면서 우리 사회는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필자는 제12대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다. 특히 농업 현장을 찾고 농민들의 애환 섞인 목소....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1일
[칼럼] 진정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염원한다
경남의 바다는 유례없는 이상고수온을 경험하며 장기적인 수온 변화로 바다환경 및 어류양식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상고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해역에는 어종과 해조류 등의 회유 경로가 변화하고 서식환경이 악화되어 그 결과 대량 폐사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성의 바다 또한 예외일 수 없....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9일
[칼럼] 귀향 정책, 고향사랑기금·지역활력타운 사업 등과 연계 추진 전략을 마련하자
찬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태고의 신비로움을 가진 고성의 미래가 인구감소 영향으로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고성 인구는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2009년 5만8천 명이었던 인구가 2021년 5만1천 명대로 진입하며 곧 5만 명 시대도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2020년 ‘국가균형발....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31일
[칼럼] 고성을 대표하는 축제가 필요하다
‘산천어’ ‘유등’ ‘나비’ ‘마임’ ‘머드’ ‘탈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역축제의 주제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 다가온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축제는 4⋅5⋅9⋅10월에 개최된다. 특이하게 1⋅2월에 개최되는 겨울 축제도 있지만 그 수는 극히 적다. 참고로 2023년 우리....
고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4일
[칼럼] 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기를
한 해가 저문다.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해를 보며, 인간의 삶도 석양처럼 아름답게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네 삶은 그렇지 못하다. 풍상을 겪으면서 온갖 오물이 묻어 향기로운 노년을 누리는 사람은 드물다. 그중 인간에게 가장 지저분하고 불쾌한 냄새를 남기는 것은 ‘말’이....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칼럼] 감각을 잃다
고성에서 라면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지인에게서 특별한 라면 한 상자를 선물로 받았다. 세상에서 제일 매운 라면이라는데, 맵기의 척도를 재는 스코빌 지수가 일반적으로 맵다고 알려진 라면보다 4~5배 정도 맵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 매운 걸 좋아하는 식성이라, ‘매우면 얼마나 매울까?’라는 생각에 시범적으로 하....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6일
[칼럼] 202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2022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이하 공룡엑스포)3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공룡엑스포 성공 실패의 유무를 떠나 도움 주신 많은 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돌이켜보면 엑스포가 한창 준비 중이던 지난 9월 초에는 태풍 힌남노가 북상했다. 초강력 태풍이라고 언론에서는 연신 떠들어대..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9일
[칼럼] 겨울 모기
절기(節氣)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한 해를 스물넷으로 나눈 것으로 기후의 표준점이다.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을 시작으로 가장 큰 추위라는 뜻을 가진 ‘대한(大寒)’까지 이어지는 24절기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기온의 오르내림이 비교적 정확하여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 다만 중국의 계절을 기준으로 했기....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칼럼] 그렇게 일기는 역사가 되었다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를 잇는 거산 방조제와 간사지 다리는 1951년에 착공하여 1960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약 500m로, 지금이라면 몇 달 안에 완공할 수 있는 짧은 거리지만 제대로 된 건설 장비가 없던 당시로서는 9년이나 걸릴 정도로 어려운 토목 사업이었다.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8일
[칼럼] 당항만, 국가 정원의 꿈을 꾸다
당항만은 고성만, 자란만과 함께 고성을 대표하는 만(灣)이다. ‘당항만’이라는 지명은 ‘당목나루’라고 불리던 ‘당항포’에서 나왔다. 당항포는 닭의 목처럼 생긴 지형 때문에 ‘닭목’ 혹은 ‘당목’으로 불리다가, 한자로 표기되면서 당항포로 바뀌었다.당항만이 널리 알려진 것은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격파한 ....
고성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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