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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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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행정경험 풍부한 서필언이 이제 지역의 참일꾼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3월 04일
[특집] 고성만-자란만-북신만-죽림만이 연결되는 관광 수로화
본지는 4.13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참여한 예비후보자 4명에게 소신과 각오를 들어보고 이를 지상중계한다. 순번은 성명 가나다순이다. 새누리당 경선은 3월 15일까지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3월 04일
[특집] 액운은 훨훨 날리고 행복만 가득하길
정월대보름 달집축제가 고성읍 고성천(밤내천)을 비롯해 고성군 곳곳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월대보름인 지난 22일 고성읍 고성천에서는 1천여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고성청실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제25회..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2월 29일
[특집] 공룡과 함께 놀라운 빛의 향연 속으로… 한 달 앞으로 바짝~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엑스포와 달리 안전하고 편리하며, 최첨단 영상·디지털 기술로 놀라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고, 다양한 빛 경관 연출로 환상적인 빛의 향..
황수경 기자 : 2016년 02월 29일
[특집] 201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룡과 지구 그리고 생명의 신비”, “놀라운 공룡 세계 상상”,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 지난 2006년부터 세 차례 개최한 공룡엑스포가 표방하는 바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행사 주제에서 알 수 있듯 ..
황수경 기자 : 2016년 02월 05일
[특집] 우리 모두 함께한 순간 순간이 행복한 추억

박준현 기자 : 2016년 02월 05일
[특집] “군민 여러분의 행복한 설 명절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황영호 기자 : 2016년 02월 05일
[특집] 2016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빛’으로 차별화한다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이 80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성군에서는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
황영호 기자 : 2016년 01월 08일
[특집] “고성으로 돌아가자” 남자 69% 여자 80%
지난 12월 11일 밤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재경고성향우 송년회에서 필자는 ‘재경고성향우 여론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남자 향우의 69%, 여자 향우의 80%가 고성으로 귀농·귀촌..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1월 04일
[특집] 고성신문 선정 - 다시 보는 2015년 10대 뉴스
❶ 최평호 군수 취임 하학열 낙마최평호 군수가 10.28 재선거에서 3수만에 9천783표를 얻어 40.94%의 득표율로 고성군수에 당선됐다. 최 군수는 잔여 임기 2년8개월 동안 군정을 이끌게 됐으며, 조직의 혼란과..
고성신문 기자 : 2016년 01월 04일
[특집] 행복하고 복된 병신년 한해 되게 해 주소서
군민의 행복과 복된 한해를 염원하는 병신년 새 아침 해가 자란만의 아름다운 섬들 사이로 힘차게 떠올랐다. 고성읍의용 여성소방대(대장 박우경 김옥자)는 남산공원 팔각정앞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소원풍선..
하현갑 기자 : 2016년 01월 04일
[특집] 고품질 자란만 가리비 고성 특산물로 개발해야

황영호 기자 : 2016년 01월 04일
[특집] 고성군장애인복지관 건립 이제는 준비해야
# 고성군장애인복지관 건립의 필요성 고성군에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남 18개 시군 중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곳은 의령, 함안, 함..
박준현 기자 : 2016년 01월 04일
[특집] 고성이 발상지인 디카시(詩), 한국 디지털 문화의 새 지평 열어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으로 걸어다니는 1인 미디어 시대가 활짝 열렸다. 사람들은 저마다 디지털로 의사소통을 하며, 디지털 라이프를 구가한다. 인류의 역사는 미디어의 진화사라고 말할 만큼 컴퓨터와 스마트..
박준현 기자 : 2016년 01월 04일
[특집] 부산의 역사와 사람 사는 이야기 가득 담은 초량 이바구길
여행가방을 들쳐 맨 사람들이 수도 없이 오간다. 서류 가방을 한 손에 든 중년 신사는 잰 걸음으로 부산역을 향해 뛰고, 여행을 온 듯한 젊은이들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신호등이 바뀌자 도로 위의 차들이 일..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12월 11일
[특집] 부산여행시리즈-3 광안리 밤풍경
바다를 바라보았는가. 밀려오는 파도를. 저만치서 어깨를 치켜세우고 곧장 달려와 발밑에서 부드럽게 스러지는 바다를. 그 바다 위에 서 있는 위풍당당한 현수교를 보았는가.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현수교의 ..
고성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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