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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최종편집 : 2025-07-04 오후 0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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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쓰레기처리 방안 좀 더 좋은 답을 찾아보자
쓰레기 분리수거 선진화 하여 지금부터 시작하자.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가 예년에 비하여 2.5배 증가하였다고 한다. 당연한 결과이다. 그중 플라스틱 용기와 생수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필자도 농장을 운영하면서 각종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어, 종류별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려고 노력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05일
[특별기고] 사라져가는 전통 놀이 문화를 찾아서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1월 05일
[특별기고] 군민의 목숨을 담보로 받는 보상금 240억 군민 피해줄 용도로 쓰여져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계획에 따라 우리군에 지원되는 돈과 하이화력발전소에서 받는 돈 240억원은 발전소로 인하여 발생되는 오염물질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주는 목숨을 담보로 하는 눈물 어린 보상금입니다. 이 자금으로 연간 13억원 이상의 적자로 세수를 낭비할 유스호스텔을 짓겠다고 합....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5일
[특별기고] 빈집문제 해결 위해 역량 모아야
고령화·인구감소와 함께 전국적으로 방치된 빈집이 날로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군의 빈집문제가 어느 지역 못지않게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빈집 실태와 정책과제’(2020년)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 기준 고성군의 빈집 비율이 시·군별 농촌지역 중 인근 통영시, 전남 화순군 이어 3번째 높....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5일
[특별기고] 어느 지방자치단체장의 파렴치한 정치 행태를 고발한다
그는 젊은 나이에 정치 일선에 몸을 실었다.어떤 신념과 소명의식을 가졌는지 알 수 없다.그러나 보수 일색의 지역 정치 풍토에서 그나마 진보적 색깔의 정당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를 보면서 안타까운 심경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었다. 몇차례 도전과 낙선끝에 지난 지방 선거에서 그 당시 불어온 촛불바람에 힘입어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8일
[특별기고] 자동차 전용도로는 누구를 위해 만들어 지는가?
마산과 고성을 연결하는 국도 14호선은 평일에도 번잡하다. 주말과 명절, 벌초 때면 마산 방면으로 돌아가는 길은 가히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특히 마암면 삼락부터 배둔을 지나 고성터널까지의 증체는 매우 심각한 편이다.해가 거듭되면서 이런 상황은 더 가중되었고 10여 년 전에 그 해결 방안으로 자동차 전용 도로....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9월 17일
[특별기고] 추석 명절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으로 선물하세요
무더운 폭염과 장마가 끝이 나고 높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잘 익은 과일과 곡식을 거두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겁고 설레는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지만, 올해도 방역수칙 준수로 마음편한 명절은 보낼 수 없을 것 같다.하지만, 올해 추석 명절에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9월 10일
[특별기고] 고성군의회 변화에 거는 기대
고성군의회가 입법 및 의정발전을 위한 의원정책 연구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늦은 감은 있지만 고성군의회의 변화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여기에 덧붙여 고성군의회의 진정한 변화를 위하여 두 가지 제도 개선을 제안하고자 한다. 먼저, 고성군의회 모든 회의의 생중계 방송과 관련된 것이다. 고....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9월 03일
[특별기고]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님 전상서
심한 비바람 소리가 들립니다. 코로나19에, 태풍에, 결코 만만찮은 시절을 우리는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오늘도 힘차게 전화기를 붙들고 어렵지만, 예매권에 관한 이야기를 전화기 저편에 전달합니다.돌이켜보니 공룡엑스포라는 행사를 위해 파견됐다가 연기되어 동해면....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7일
[특별기고] 포상팔국과 소가야연맹체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0일
[특별기고] 그대가 잠든 대지 위에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1일
[특별기고] 처벌이 강화된 개인형 이동장치(PM)! 정확히 알고 타자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전동 킥보드가 우리 주변에 세워져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전동 킥보드의 경우 걸어서 가기는 조금 멀고, 그렇다고 버스나 택시를 타자니 애매한 거리를 이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공유 전동 킥보드를 많이 이용하는 경....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1일
[특별기고] 꽃이 만발한 곳에 오래 머물렀으면
영화 미나리 후반부, 뇌졸중이 걸린 여 주인공이 집 반대 방향으로 하염없이 걸어갔다. 그 모습이 왜 그리 처연하던지 울컥했다. 어느 해 겨울, 이웃 마을 치매노인이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사고를 당했던 아픈 기억이 순간 겹쳤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하려던 말을 잊어버린 듯 문장을 끝맺....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1일
[특별기고]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만들어가는 안전문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봄이 찾아오면서 따뜻한 봄바람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마저 녹이는 듯하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화재들이 인적 재난으로 밝혀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근심이 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 사회가 점차 고도화되고 발전할수록 인적 재난의 발생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7일
[특별기고] 가정의 달 우리집 안전, 화재경보기 설치부터
봄철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조그마한 불씨라도 삽시간에 큰 불로 확대될 수 있는 시기이다. 최근 전국 곳곳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주택화재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의하면....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30일
[특별기고] 고성문화예술회관 건립 공론화에 대한 소고(小考)
고성신문 2021년 4월 9일자 4면 ‘고성문화예술회관 건립 의견 분분’을 읽고 필자의 소회를 적어보고자 한다.우선 고성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대하여 군의회에서 제안이 있었다는 것에 필자는 하늘에 무지개를 바라보듯 가슴이 설레는 것은 왜일까? 고성 예술인총연합회를 구성하고 있는 6개 지부가 모래알처럼 뿔뿔이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특별기고] 도전(挑戰)과 즐거움
사람들은 태어나서 삶을 마칠 때까지 무상(無常)한 자연계의 흐름 속에서 본인의 의사에 의하여 또는 의사와는 무관하게 끊임없이 유형 무형의 도전을 받고 또 도전을 하기도 한다. 알고 보면 우리들의 삶 자체가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다. 그리고 지구촌에 존재하는 모든 조직이나 집단 기업 국가도 도전의 당사자이며 ....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특별기고] 천하장사도 두 손 들게 하는 졸음운전의 위험성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이 몹시도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땅속의 새싹들도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을 보니,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다. 꽃향기가 나는 이맘때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졸음운전의 절반가량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9일
[특별기고] 공공의료 확충이 필요한 이유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2일
[특별기고] 대학을 졸업하는 아들에게
아들, 오늘 드디어 대학을 졸업하는구나. 축하한다. 예전 같으면 꽃다발에 사각모를 쓰고 축하 기념사진이라도 남겼을 것인데, 세상은 이렇듯 변화되어 카톡으로 졸업을 축하해야 하는 삭막한 시대에 살게 되었구나.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생활의 대 변혁으로 우리의 일상들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올 연말이면 코로나....
고성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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