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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공식 시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5건)

2017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 수매

고성군은 지난 7일 마암면 두호마을 수매장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포대벼 매입을 시작했다.군은 수매 첫날 마암면 두호마을과곤기마을에서 2천915가마를 수매했으며, 오는 12월 26일까지 읍면별 지정검사장소에서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40㎏ 기준..
[ 11/15 10:44]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 고성벌에 되살아나다

제41회 소가야문화제와 제46회 군민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지난 28일 송학동고분군의 서제로 문을 연 소가야문화제 첫날에는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고성인의 밤이 이어졌다. 이어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한국예총 고성지회가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밤을 ..
[ 10/11 16:52]

고성농요 제32회 기획공연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

(사)국가무형문화재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 16일 제32회 기획공연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를 개최했다...
[ 09/28 14:20]

소박하고 순수한 우리 이야기 ‘영현면 촌스런 축제’

무더운 여름, 영현면 촌스런 축제장을 찾은 수천여 명의 피서객들이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2017 촌스런 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영현면 영동둔치공원에서 ‘소박하고 순수한 우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영현면 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축제는 행사기간 중 3천여 명이 넘..
[ 08/16 10:16]

성웅 이순신 승전의 노래가 당항포에 울리다!

600년 전 성웅 이순신 장군이 호령하던 당항포 앞 바다에서 신나는 여름 축제가 펼쳐졌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는 당항포대첩축제가 개최돼 휴가철 관광객들의 발길과 시선을 붙잡았다.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동시에 떠올리는 거북선이 처음으로 등장해 왜구를 섬..
[ 07/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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