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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의 찬란한 역사 고성벌에 되살아나다

제41회 소가야문화제 제46회 군민체육대회
전공식 시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1일
제41회 소가야문화제와 제46회 군민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지난 28일 송학동고분군의 서제로 문을 연 소가야문화제 첫날에는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고성인의 밤이 이어졌다. 이어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한국예총 고성지회가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밤을 만들었다. 서제에 앞서 행사 첫날 오후 1시 30분부터 고성박물관 예비전시실에서 전통차시음회를 비롯해 사진·시화·미술·서각·서화·수석·한국춘란엽예품 등이 전시돼 행사 마지막 날까지 군민들에게 선보였다. 본격적인 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되는 29일에는 14개 읍면 선수단의 입장으로 시작해 개회식과 풍선날리기 등 개막행사가 마련됐다. 스포츠타운 4구장에는 아주 특별한 농악대가 등장했다.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풍물패 하눌타리가 지난 5월부터 주말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온 결실을 군민들 앞에서 발표하는 데 이어 소가야문화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읍면농악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다.
소가야문화제와 함께 개최되는 제46회 군민체육대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 게이트볼을 시작으로 육상과 축구, 배구, 탁구, 줄다리기, 씨름,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육상 등 11개 종목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공설씨름장 등에서 개최된다. 또한 시범종목으로 30일 그라운드골프가 예정돼있으며 생활체조와 댄스스포츠 등의 무대가 마련된다. 군민체육대회는 30일 오후 4시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전공식 시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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