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9-10 12:5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커뮤니티
업무자료실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모임/부음
공연/행사안내
사람찾기
토론마당
내고장사람들
내고장여행가이드
부동산/사업PR
 

뉴스 >"고성신문"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6,781건)

밴드, 불신의 소통기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대안 강구하라

▣ 행정과..
[ 11/29 11:23]

행정과 의회 갈등 책임은 공무원들에게 있다

▣ 기획감사담당..
[ 11/29 11:20]

주민과 소통불능 사회적공동체협력추진센터, 지역적 특성 고려하라

▣ 군정혁신담당..
[ 11/29 11:17]

몸살감기엔 배추겉절이-68

김장철이다. 김장하면 배추김치가 우선이다. 우리는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배추로 만든 것을 먹는다. 먹는 방법도 김치, 나물, 겉절이 등등 수 없이 많다. 배추의 효능이 가장 좋을 때는 지금이 제철이다. 양생에선 배추를 ‘야채의 왕’이라고 한다. 영양학에선 겉의 파란 것을 떼어내면 노..
[ 11/19 18:17]

고성을 전국 제일의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최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동물보호소의 설치 문제로 갈등이 커지고 있다. 고성군은 “동물보호소는 축사가 아닌 동물복지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근린생활시설이자, 군민의 문화복지시설이다”라는 입장이다. 반면, 인근 주민과 일부 군의원은 “동물보호소의 특성상 소음과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
[ 11/19 18:14]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4


[ 11/19 18:00]

철성고 투명방음벽 야생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철성고(학교장 허요) 생태환경탐구동아리(지도교사 1명, 부원 8명)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산하 감리단의 도움을 받아 고성군 의용소방대원, 한국썬팅필름협동조합 조합원과 함께 2021년 11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남해안대로 고성읍 농업기술센터 지점 투명방음벽 100여 개에..
[ 11/19 17:58]

동동숲의 동·편·맥길

동동숲에는 글샘오솔길을 비롯해서 구슬하늘길ㆍ편백길ㆍ진달래길ㆍ산복숭아길ㆍ자연소리길 등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보이지 않는 숲길이 실핏줄처럼 이어져 있다. 모두 합하면 4㎞가 훨씬 넘는다.‘글샘오솔길’은 숲에서 제일 먼저 만든 길로 2013년 4월 고성군과 고성군 산림조합이 함께 만들어 준 ..
[ 11/19 17:57]

고성군, 2022년도 당초예산 6천552억 원 편성

고성군의 당초예산 규모가 군정 사상 처음으로 6천억 원을 돌파했다.고성군은 2022년도 당초예산안을 올해 5천987억 원보다 564억 원(9.43%) 증액된 6천552억 원으로 편성해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일반회계는 5천745억 원으로 올해 5천216억 원보다 529억 원(1..
[ 11/19 18:18]

마음의 안정엔 톳나물무침-67

수험생은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을까? 상황에 따라 정말 많다. 그중에 바다의 불노초라 불리는 톳이 있다. 톳은 11월이 제철이다. 톳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문헌상으론 ‘신농본초경’에 있다. 아주 오래전 기원전부터 먹기 시작했다. 이것을 다시 정리한 것은 의약학자 도홍경이다. ‘도홍경’이..
[ 11/12 17:04]

수돗물, 비싼 만큼 맛이 있겠죠?

예전에 비해 요즘은 경제적으로 살기가 참 좋아졌다. 어린 시절 배곯으며 넘었던 보릿고개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먹방 채널이 대세이다. TV를 켜면 열 개 중 네다섯 개는 먹는 방송이고, 광고 역시 음식 광고가 가장 많다. 먹는 방송이 뜨면서 셰프 또한..
[ 11/12 17:01]

고성여중 선배들이 전하는 큰 사랑

고성여자중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큰 사랑을 전했다.고성여자중학교 총동창회(회장 한근아·14대)는 지난 8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한근아 회장을 비롯해 강영숙 전직회장, 김계자 직전회장, 김현순 전직회장, 최갑둘 총무, 이성애 ..
[ 11/12 17:00]

행촌 이암 선생의 정신과 혼을 붓 끝에 담았다

고려시대 명필로 이름나 후세 선비들의 추앙을 가장 많이 받았다는 행촌 이암 선생의 선비정신과 예술혼을 기리고 계승하는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이 개최됐다.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제6회 행촌서예문화상·제5회 행촌예술상 시상식..
[ 11/12 16:58]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 343


[ 11/12 14:42]

예술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노래

고성이 좋아 고성과 고성만의 문화를 지키는 이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풍겨오고 있다.고성지킴이(회장 김진엽)는 지난 9일 고성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13번째 고성지킴이 회원작품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서는 일송 황동구 회원이 물레를 돌리며 세 가지 모양의 도자기를 현장에..
[ 11/12 14:39]

고관대작 내사싫고 농사일이 제일이요

때는 1954년. 동네 농군들의 일노랫소리가 걸판지게 흘렀다. 그리고 60여 년이 지난 2021년 가을, 그 일노래는 들이 아닌 공연무대에 올랐다.고성농요보존회(회장 이도생·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는 지난 5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1954년 고성등지소리 경연대회’ ..
[ 11/12 14:34]

혈액순환엔 울타리콩밥-66

질병이란 사소한 징후를 모른 척 넘기면 거대한 파도처럼 큰 위기기 몰려온다. ‘블랙스완(Black Swan)’이다. 하지만 “실제로 거대한 붕괴는 갑자기 발생하지 않는다”고 ‘탈레브’ 교수가 말했다. 울타리강낭콩을 본적 있는가? 옛날은 초가집 울타리 밑에 심었다. 그 넝쿨이 온통 울타..
[ 11/05 15:41]

고성의 싱싱 수산물, 전국 밥상으로

고성은 예로부터 바다가 깨끗하고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다. 어릴 적 철둑이나 간사지에서 노을이 질 무렵, 바다 위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숭어를 손쉽게 볼 수 있었다. 늦은 봄과 이른 여름 사이 “맬치젓 담으소”라는 정겨운 소리와 가을철 은빛 갈치와 싱싱한 고등어를 ..
[ 11/05 15:37]

쓰레기처리 방안 좀 더 좋은 답을 찾아보자

쓰레기 분리수거 선진화 하여 지금부터 시작하자.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가 예년에 비하여 2.5배 증가하였다고 한다. 당연한 결과이다. 그중 플라스틱 용기와 생수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필자도 농장을 운영하면서 각종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어, 종류별로 분리수거를..
[ 11/05 15:36]

사라져가는 전통 놀이 문화를 찾아서


[ 11/05 15:35]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석산 문제로 더 이상 고통 받기 싫다”..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464..
이야기가 흐르고 사람이 이어지는 문화의 웅덩이, 책둠벙도서관..
9월~12월 고성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 군민 생활비 절..
공석인 보건소장 내달 “적임자 찾나?”..
영현면 제1기 주민자치회 발대식 창립총회 개최..
수협 공룡엑스포 예매권 500만 원 상당 구매..
고성경찰서 112신고 온라인 홍보 군민 안전망 강화..
고성농협 여름나기 나눔행사 어르신 건강 챙겨..
고성사람들 노래실력 “딩동댕” KBS전국노래자랑..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