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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9,582건)

“고성군민상, 군민이 군민에게 전하는 영광입니다”

“고성군민상은 군민이 주는 상이자 군민과 지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라는 채찍과도 같은 상입니다. 위상과 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준을 강화할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0/13 16:32]

공공비축미곡 창고여석 부족 난항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가운데 톤백 보관창고가 부족해 수매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월례회를 열어 군으로부터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과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제7회 거류산 등산축제,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개최 계획안 등 7..
[ 10/13 16:29]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52

살다 보면 인간의 의지를넘어서는 경우도 많다. 그걸숙명이라고도 한다. 이 세상살이가 인간의 이성이나 의지대로만 돨 수 있는 일인가.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도 의미심장하다. 인간으로서는 최선을 다하는 도리밖에 없다. 그 밖은 하늘의 뜻이고 신의영역이다. 가시에 심장을 찔린 나뭇잎의 상징..
[ 10/13 16:37]

고성군농협 고성쌀 판매확대 MOU 체결

고성군 관내 농협은 지난달 22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 농협고성군지부 최명호 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고성군지부 황영국 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관내 외식업소에서 고성쌀을 全이용하자는 취지로 ̒고성쌀 全이용 ..
[ 10/13 16:09]

농협 통합RPC 대평리로 이전 신축

고성농협연합RPC가 고성읍 대평리로 이전·신축된다.고성군은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해 고성농협연합RPC를 이전·신축해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및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저비용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10/13 15:35]

행복을 주는 복지! 미래를 여는 고성!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복지는 고성의 밝은 미래를 여는 첫걸음입니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지난달 29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 옆 주차장에서 ‘행복을 주는 복지! 미래를 여는 고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 고성군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 10/13 15:34]

고성, 천혜의 자연 관광자원 활용 못 한다 지적

군민이 생각하는 고성의 대표 관광지는 당항포지만 관광객에게는 공룡박물관의 인지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10/13 15:30]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10/13 15:28]

태극기공원조성사업 ‘명분도 실속도 없다’

태극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고성군이 최근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해 일부 군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군은 최근 사업비 1천100만 원을 들여 남산공원 태극기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10/13 15:20]

문화에 문패를 달다

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고성의 숨겨진 역사와 인물을 발굴해 스토리를 입혀 세상 밖으로 우뚝 드러내는 의미있는사업을 추진했다...
[ 10/13 15:14]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속 추진 총력

고성군이 관내 무허가 축사의적법화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무허가 축사란 가축 사육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이 건축법, 가축분뇨법 등에 따른 신고․허가와 변경 신고․허가, 준공 절차 없이 지어진 불법 건축물을 말한다...
[ 10/13 15:11]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 고성벌에 되살아나다

제41회 소가야문화제와 제46회 군민체육대회가 막을 올렸다.지난 28일 송학동고분군의 서제로 문을 연 소가야문화제 첫날에는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고성인의 밤이 이어졌다. 이어 화려한 불꽃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한국예총 고성지회가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밤을 ..
[ 10/11 16:52]

고품질 가리비 생산으로 이제는 대박날 일만 남았다

고성의 대표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리비의 출하가 시작됐다.군에 따르면 가리비 양식면적은 130㏊ 규모로 연간 생산량은 4천500톤에 이르며 약 225억 원의 어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가리비는 기존의 굴 양식을 하던 어민들이 굴보다 가리비 양식이 일손도 적게 들고 소득도..
[ 10/10 16:07]

에너지 전환 사회적 합의부터 선행돼야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에너지 전환이 국민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탈원전, 탈석탄 선언과 함께 그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이 고려되지 않은 채 추진돼왔던 국내 에너지산업을 신재생에너지 늘려가는 국가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하지만 국내 전력생산량..
[ 10/10 16:02]

장애를 떠나 모든 사람이 누리는 편안한 일상, 유니버설 디자인

1950~60년대 대한민국은 장애인들의 외부 출입을 원천봉쇄했다. 아예 외출이 불가능한 수용시설에 감금하다시피 했다. 장애를 병으로, 장애인을 비정상으로 보는 비뚤어진 시선이 당연시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인간은 누구나 장애를 가질 수밖에 없다. 노화로 인한 신체적 불편 역시 장애다. ..
[ 10/10 15:59]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깬 덴마크

덴마크는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이 균형있게 공존하는 나라다. 또한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와 복지 걱정이 없는 나라다. 덴마크에서의 학교는 민주적이고 가치 있는 시민을 육성하는 기관이지, 지식을 주입하는 곳이 아니다.이러한 덴마크의 교육철학 중..
[ 10/10 15:55]

이상옥 교수의 해설이 있는 디카시-151


[ 10/10 15:51]

당항포대첩축제 숭충사 제전향사 통합 개최 의견

당항포대첩축제를 매년 4월 23일 거행되는 숭충사 제전 향사와 같이 열자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당항포대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정풍대)는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16회당항포대첩축제 결산과 평가보고 및2018년 재17회 당항포대첩축제 개최계획안..
[ 10/10 15:47]

박창호의 English in a minute-110

엄청난 연휴를 끼고 추석이 다가옵니다. 웬만한 휴가보다 더 긴 10일 연휴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쓰실 건가요? 차례를 지내고, 친지를 방문하고, 가족들도 다 모이고, 고향친구들도 보고, 여행도 가고, 마음껏 쉬며 재충전할 수도 있고, 출근을 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ㅠㅠ 명절의 의미가 분명..
[ 10/10 15:45]

레포츠특구 해제 “행정 의회 책임져야”

“대다수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년 간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채 해제수순을 밟은 것에 대한 책임을 행정이나 의회에서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 10/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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