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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호점 新한우리식당 70호점 소몰이식당 71호점 성내골 72호점 디자인 울림
“우리도 참 고마운 가게에 동참합니다.” 고성군주민협의회(회장 강욱환)는 지난 29일 참 고마운 가게 협약식을 가졌다.
69호점 新한우리식당(대표 최희연), 70호점 소몰이식당(대표 진미자), 71호점 성내골(대표 정명자), 72호점 디자인 울림(대표 배기완) 등이 협약식을 갖고 기부와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참 고마운 가게는 가게 주인과 협의해서 손님(1명)마다 계산을 할 때 100원을 깎아 주는 대신 손님이 직접 100원을 저금통에 넣도록 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개인, 기관,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금은 매월 1회 정산을 거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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