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6-26 03:3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참 고마운 가게에 동참합니다”


김석한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1년 07월 01일
ⓒ 고성신문

69호점 新한우리식당 70호점 소몰이식당
71호점 성내골 72호점 디자인 울림


 


“우리도 참 고마운 가게에 동참합니다.”
고성군주민협의회(회장 강욱환)는 지난 29일 참 고마운 가게 협약식을 가졌다.



69호점 新한우리식당(대표 최희연), 70호점 소몰이식당(대표 진미자), 71호점 성내골(대표 정명자), 72호점 디자인 울림(대표 배기완) 등이 협약식을 갖고 기부와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참 고마운 가게는 가게 주인과 협의해서 손님(1명)마다 계산을 할 때 100원을 깎아 주는 대신 손님이 직접 100원을 저금통에 넣도록 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개인, 기관,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금은 매월 1회 정산을 거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진다.


 

김석한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1년 07월 01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