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허주씨 신임위원장 선출, 고성농업 주도 역할
고성쌀의 고품질화와 친환경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회장 장기원)는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친환경고품질쌀연구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당초 지난 2000년 설립된 ‘친환경쌀연구회’가 사업활성화와 고성쌀 품질향상 및 친환경재배 유도를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것.
친환경고품질쌀연구회는 친환경 가미 품종별 생산이력제 과제수행, 재배과정 현장평가, 견학 및 교육을 통한 신지식 도입, 전국쌀품평회 참가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허주씨가 신임위원장에, 부위원장 최맹규, 감사 강병필, 총무 이근묵, 과제분과위원장 박정만씨 등이 임원진에 선출됐다.
허주 신임 위원장은 “쌀수입 개방 등 어려운 시기를 맞아 한 목소리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할 때”라며 “친환경쌀연구회가 고성의 농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