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등학교(교장 백운봉)는 지난 10일 유치원부터 4학년까지 전체 31명이 급식소에 모여 ‘수릿날의 건강한 소원이루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성탈박물관을 방문, 수레바퀴 문양의 수리떡을 빚으면서 건강을 빌었다. 또 단오부채를 만들어 시원한 여름나기를 소망하는 등 설, 한식, 한가위와 함께 우리나라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이해하고 세시풍속의 전통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