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6-25 23:05: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라이프

살아있는 박물관 고성, 시청자를 사로잡다

SBS 미소코리아, 무지돌이마을, 문수암, 학동 돌담길, 최씨고가 등 소개
최민화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1년 06월 13일
ⓒ 고성신문

외국인 미소지기들이 방문한 고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지난 9일 오후 SBS를 통해 전국에 방송됐다.



전국의 숨겨진 관광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인 SBS 미

코리아(CP 안순범)는 이달 초 고성을 방문해 ‘살아있는 박물관’이라는 제목으로 로버트 할리, 에바, 브로닌, 제시 등 외국인 방송인들이 탐방한 학동 돌담길, 문수암, 계승사 등을 방영했다.



외국인 미소지기들은 개천 나동 무지돌이마을을 시작으로 학동 돌담길과 최씨고가를 비롯해 문수암과 문수단, 계승사 공룡발자국 화석 등 군내 고찰들을 방문하고, 사찰음식을 시식하기도 했다. 이어 동화마을의 횃불낙지잡이를 직접 체험하고, 상족암의 공룡발자국을 둘러보는 등 고성군내 곳곳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영상과 미소지기들의 맛깔난 소개가 어우러지며 군내 관광지들의 풍광을 담아내 전국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민화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1년 06월 1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