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모판용 못자리가 한창이다.
지난 1일 고성군 상리면 자은리 공호찬씨(상리면새마을지도자) 논에 못자리에 동진벼, 호품
공호찬씨는 “올해도 풍년농사를 지어 생명환경쌀은 물론 고성쌀이 명품쌀로 인정받아 전국에 불티나게 팔렸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