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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이호) 기별체육대회가 지난 17일 대성초등학교운동장에서 열렸다. 대성초등학교 제26회 동창회(대회장 박환호)에서 주관한 가운데 선후배 상견례를 갖고 족구 배구 윷놀이 피구 등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김승재 직전회장과 전영옥 직전대회장 김정권 총괄재무국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호 동문회장은 “대성초등학교 모교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별체육대회 행사는 우리 대성인 선후배들의 모교 사랑의 장이며 친목의 장이다. 사람은 10번 생각하는 것보다 한 번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성인들은 서로 만나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는 동문들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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