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평환과 함께 하는 남북평화통일연합회

ⓒ 고성신문

지난 17일 ‘허평환과 함께하는 남북평화통일연합’에서는 허평환 장군의 고향인 고성군 하일면에 위치한

허평환 장군은 38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남북평화통일을 조속히 이루어야 우리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 자손에게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굳은 신념으로 ‘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러한 허평환 장군의 뜻에 동조하는 몇몇 동지들이 지난해 1월 1일 다음카페에 ‘허평환과 함께하는 남북평화통일연합’을 개설했다. 현재 1만1천500여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