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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지 어업피해조사 내년 3월 감정평가

어업보상대책위 한국가스공사 긴급 회의 4개 사항 합의 이끌어 내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0년 12월 31일
ⓒ 고성신문

통영 가스생산기지 가동에 따른 어업피해조사가 내년 3월 감정평가를 의뢰키로 합의했다.
지난 27일 이군현 의원은 수석부대표실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 손범영 생산본부장, 어업피해보상대책위 양석식, 손병일, 지홍태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이 결과 내년 3월 15일 지정된 감정평가원에 어업피해조사결과에 대한 감정평가를 부경대와 한국가스공사측에서 선정한 감정평가에 의뢰키로 했다.
어업피해연구용역조사는 전문가의 토론을 거쳐 피해대책위와 한국가스공사가 보상하기로 하는 등 4가지 사항을 합의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군현 의원은 통영가스생산기지 가동에 따른 어업피해조사용역 보고서가 가스공사에 접수된 이후 실무자 차원에서 감정평가 및 보상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어민들의 피해와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며 조속한 절차 이행을 촉구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은 지난 통영지역 방문 시 어민과 약속한 대로 피해연구용역 내용에 대한 쟁점사항에 대해선 공사가 추천하는 외부전문가들과 부경대 연구진과의 토론 후 수정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기로 했다.
또한 이날 어민대표측과 일단 용역보고서를 내년 3월 15일엔 지정된 감정평가원에 송부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통영 고성 거제지역의 숙원인 어민피해보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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