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의회(의장 박태훈)는 지난 4일 제17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 고성군저탄소 녹색성장기본조례안, 고성군평생교육진흥조례안, 고 군지방별정직공무원의임용등에관한조례일부 개정조례안, 고성군세입징수포상금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제5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서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 하고 일부수정의 건을 포함해 원안 가결됐다.
고성군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현장 확인 의정활동을 했다.
고성읍 스포츠파크공사현장과 소가야유물전시관을 확인했다. 삼산면 생활폐기처리장과 연호산업단지 등을 확인했다.
하일면은 소하천공사장과 하이면 공룡박물관을 점검했다.
동해면은 삼강엠앤티조선특구현장과 장기마을전원주택지를 확인했다. 거류면은 거류면하수처리예정지, 장의사를 둘러봤으며 마암면은 동정지구 배수펌프장, 영오면 파프리카저온창고 시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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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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