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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세팍타크로 선수들 고성에 모였다

전국체전 개막, 9일까지 고성실내체육관서 세팍타크로경기 열려 기량 겨뤄
황영호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0년 10월 08일
ⓒ 고성신문

고성군청 경남항공고팀 출전
13개 시도 300여명 선수 참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6일 진주시에서 지난 6일 개최된 가운데 고

성군실내체육관에서는 7일부터 9일까지 세팍타크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 세팍타크로경기에는 13개 시·도에서 남녀 일반부와 남자고등부 등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일반부 고성군청과 고등부 경남항공고팀이 출전해 8일 경기를 펼치게 되며, 결승전은 9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세팍타크로경기는 등나무껍질로 엮어 만든 공(현재는 Synthetic 소재사용)으로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팔과 손을 제외한 전신을 사용하는 경기이다.



레구 이벤트(3인조 경기)가 대표적인 종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선수 구성은 좌측 전위1명, 우측 전위1명, 후위1명, 후보 1명으로 이루어 상대팀과 총 3세트 경기를 벌인다. 

황영호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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