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6-24 21:07: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이제 우리도 베풀며 살 나이잖아요.”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고성군지부 임시총회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0년 09월 06일
ⓒ 고성신문

오니 고니 사랑만들기 사업 논의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회 고성군지부(지부장 이외숙)는 지난달 31일 고성읍 덕선리 대가저수지 가든에서

고성군지부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올 하반기 ‘오니 고니사랑만들기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 새마을웨딩홀에서 군내 거주 미혼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숙 지부장은 “최근 혼인률 저하 및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므로 이성과의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혼인률 상승 및 결혼을 통한 함께 행복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또 “결혼업체들이 빚어내는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 공익 차원의 건전한 혼례문화를 보급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10년 09월 0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