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구광진)는 지난 9일 8358부대 117연대(연대장 김홍만)를 방문해 현역들이 참석한
박성지 강사는 6.25전쟁 당시 전투지, 전쟁터에서 전우를 잃은 심정 및 격렬했던 전쟁터의 상황과 참혹함 등을 장병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번 강연을 통해 장병들에게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