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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후보가 10시30분 개표 종반으로 접어 들면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이학렬 후보 선거사무실에 당원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당선을 자축했다.
이학렬 후보는 "군민과 당원 모두가 지지해줘 당선의 영광을 안게됐다며 고성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해줄 것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으로 겸허히 받아들이 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조선산업특구를 잘 마무리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전국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이학렬 후보가 1만5천334표 박종부 4천337표 하태호 5천719표 이재희 4천52표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