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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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 25(화) 오후 2시 고성군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렸다. 기호 1 한나라당 이학렬 후보와 미래연합 기호 7 박종부 후보 기호 8 무소속 하태호 후보 기호 9 무소속 이재희 후보 4명이 참석해 열띤 정책 공방을 벌였다.

▲ 기호 1 이학렬 후보

▲ 기호 7  박종부 후보

▲ 기호 8 하태호 후보

▲ 기호 9 이재희 후보

▲ 사회자 정재헌 전고성청년회의소 회장

▲ 군수후보자 토론회에 방청객들이 경청하고 있다.

이재희 무소속 후보는 지난 4년간 고성군 살림살이 14.9%박에 되지 않는 재정자립도 이 살림살이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검불10년 고인물 섞는다는 옛말이 있다. 모든 정책중 경제살리기와 일자리창출 중점을 두겠다. 인구중 가장 많이 종사하는 농수축산 경쟁력강화위해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학렬 한나라당 후보는 공룡엑스포 조선산업, 생명환경농업 등 불가능을 가능하게해 기적을 이루었다. 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는 고성브랜드를 만들었다. 인구도 42년동안 감소하던 것이 3년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농업혁명 인구증가 교육보육수준높이고 주거단지 재정정책아끼지 않겠다. 고성읍배둔당동동해면 일대 도시형주거단지, 그 외 전원형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인구10만 신고성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태호 무소속 후보는  고성군의 변화와 발전시키고 진정으로 일하고 싶어 출마했다. 정당공천이 업서야 한다는 소신으로 순수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군민의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군수는 군민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모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정치학 공부하고 국회에서 일하는 동안 통찰력, 인맥 쌓아으며 지역언론사를 맡으면서 고성군을구석 세세히 살피며 많은 준비해왔다. 1.2.3차 산업을 조화롭게 발전시키겠다. 특히 농수축산분야의 새로운 전략을 강구해 찾아오는 고성, 머물다 가는 고성, 체험체류관광산업 문화고성 복지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