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복지도시 건설 앞장”

ⓒ 고성신문

한나라당 하학열 경남도의원 고성군 제2선거구(거류 동해 회화 구만 마암 영현 영오 개천 대가 상리

이날 이학렬 고성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공천자, 당원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안수일 한나라당고성선거대책본부장은 “이번 6.2지방선거에 한나라당 공천후보자가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당력을 전력시켜 나가자며 지역민과 후보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는 ‘사람중심의 녹색성장의 강력한 추진력 하학열은 고성군의 신성장 동력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고성조선산업특구 유치이후 고성군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 생명환경농업 발원지 고성군이 녹색성장도시를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 예비후보는 “도의원에 당선되면 심진표 도의원이 그동안 열심히 추진해온 사업들을 우선 챙기고 마무리 짓겠다”며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하학열 예비후보는 고성군의회 4·5대 군의원과 의장과 바르게살기고성군협의회회장을 역임했다. (전화 674-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