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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청(교육장 성정기)은 지난 23일 제18회 고성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과학탐 실험대회와 자연관찰탐구대회 두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했다.
과학실험탐구대회 초등학교부는 대성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중학교는 고성여자중학교 과학실에서 학교대회를 거쳐 선발된 22팀 44명(초등 6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자연관찰탐구대회는 남산공원에서 학교대회를 거쳐 선발된 24팀 48명(초등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참가하였다. 초등부 과학탐구실험대회에서 영오초 박소민 장세준 군이 최우수를, 우수 하이초 양지예 공이빈, 장려 구만초 이경규 안재민, 회화초 김세은 권인화 학생이 차지했다.
중등부 과학탐구실험대회에서 최우수는 영천중 김영중 유승민, 우수 회화중 김민섭 박정민, 장려 철성중 박성욱, 천성중, 고성여중 김다솜, 강하라 학생이 받았다.
초등부 자연관찰탐구는 최우수 대성초등 박현진 박경은, 우수 하이초 배희정 정향연, 장려 회화초 양다정 이민경, 고성초 김유미 김영훈 학생이 차지했다. 중등부 자연관찰탐구는 최우수 동해중 김소정 서혜림 우수 하일중 김정현 신나애, 장려 회화중 김낙현 김수엽, 철성중 신일식 강산해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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