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부인회(회장 이옥희)는 지난 14일 고성군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천리교 고성교회부인회는 지난해에도 쌀 71포를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고성군을 방문 쌀을 전달하여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며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은 군내 저소득계층 중 양식이 긴급히 필요한 사례관리대상자 40세대에 각각 2포씩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