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IRRORO) 출시식이 지난 1일 창원 풀만호텔 2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주)경남무역이 주관한 농산물 명품 브랜드는 중앙 및 도 단위기관, 전 시장, 군수, 유통관계 브랜드 관리위원, 생산지정 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고성군은 참다래 농가 15농가가 참가하고 전체 10.4㏊의 면적에 신청 생산량이 130톤에 달한다. 생산지정 농가는 자연농업 고성참다래영농조합법인 김찬모, 강환홍, 유향태, 강영호, 최춘삼,김무홍, 박원유, 이막선, 장길석, 김선악, 장수성, 김관호, 김형준, 박봉재, 이대일씨가 각각 지정돼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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