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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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과 군의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검사원이 보리를 살펴보고 있다. | 고성읍 덕선리 선동 , 양덕 마을을 중심으로 오전 8시부터 보리수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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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원과 농관원이 현지 수매를 하고 있다. | 이날 고성읍 어경효군의원, 김홍식군의원, 정종수도의원, 이수열 고성읍장, 천경우 농협중앙회고성군지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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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매가 끝나면서 농협직원들이 가마를 이동하고 있다. |
마을 주민들은 고성군에서 나름대로 보리가 가장 잘 됐다는 평가를 해마다 느낀다며 올해도 좋은 등급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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