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25참전유공자 한자리 모여
6.25행사 호국탑 정리 정돈 잡풀제거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0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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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면 재향군인회와 여성회에서 6.25참전유공자 회원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 회화면 재향군인회(회장 김상훈)는 지난 14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참전유공자 3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를 제공했다.
이날 여성회(회장 정청자)는 양지기사 식당에서 만기일 면장을 비롯한 단체장 다수가 참석하여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함께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6.25 참전용사들은 회화면 재향군인회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 며 따뜻한 인사를 주고 받으며 회화면에서는 해마다 이 행사를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것을 약속했다.
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구광진)는 지난 17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이사,읍면단회장, 청년단임원 합동 연석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6.25행사에 관한 전반적인 진행 상태 와 전쟁 영웅들에게 그날 하루는 모든 근심걱정을 떨쳐버리고 전우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어 즐길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실시됐다.
재향군인회는 회원들은 이날 남산공원 호국탑 정리 정돈 및 잡풀제거 및 현판 딱기등을 실시했다 |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 입력 : 2009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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