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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환경농업 모내기가 한창이다. 고성군내 6천878ha의 면적에 모내기 5천160ha가 완료돼 80%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내 전체 700ha의 면적에 보리수확이 95%가 완료되고 밀 수확이 조금 남아 있는 상태다.
고성읍 독실단지외 16개단지 308.5ha의 면적에 모내기가 완료됐다. 고성군은 생명환경농업단지 388ha의면적에서 371ha에 29개소가 생명환경단지, 1개소(하일면 수양리)에 17ha의 면적에 토착미생물 이용 토양활성화 시범단지를 조성해 생명환경농업과 동일하게 시범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지주변 논두렁 및 도로변에 제초제 사용을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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