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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녀시대 고성에 왔다.


특별취재반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4월 05일
ⓒ 고성신문
 2009경남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KBS축하음악회가 4월 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
엑스포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축하음악회에는 고성 통영 마산 진주 사천 부산 거제 등 2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 소년시대가 열창을 하고 있다. 


이정민 KBS 아나운서와 KBS창원방송국의 심인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화력한 고성공룡엑스포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출연해 폭발적 인기몰이를 했다. 또 휘성, 신효범, 캔, 김종환, 유키스, 낯선, 설운도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했다.











▲ 슈퍼주니어 멤버


 












▲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


 


한편 이번 고성공룡엑스포가 경남도 지정, 안전축제임을 감안, 250여명의 경찰과 방범대원, 해병전우회, 자원봉사자 들이 안전요원에 투입돼 질서정연하게 행사를 치르는데 앞장섰다.


  


◇ 설운도: “엑스포 행사장을 잠깐 둘러봤는데, 전시시설이 훌륭하고 잘 만들어 놨다. 고성은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린다.”


◇ 가비앤제이(정혜민, 장희영, 노시현): “서울은 이제 벚꽃이 피려고 하는데, 이곳은 벚꽃이 만개해 바다와 대비되면서 너무 아름답다. 가족들과 꼭 엑스포 행사장에 다시 와보고 싶다.”


◇ 김종환 : “마치 공룡시대에 온 것 같다. 당항포가 호수인줄 알았다. 아름다운 이곳에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하길 바란다.”


◇ 캔 : “2009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


◇ 유키스 : “공룡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 소녀시대 : “스케줄 때문에 너무 바빠 엑스포장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바다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다.”

특별취재반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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