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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렌데일시 자매결연 맺어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3월 29일
ⓒ 고성신문
3월 27일 고성군과 미국 글렌데일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엑스포주제관 브리핑룸에서 이학렬 고성군수와 제준호 고성군의회 의장, 송정현 부의장, 최계

총무위원장, 최승현 홍보대사, 밥 유세피안(Bob Yousefian) 글렌데일시 부시장(시의원), 아르디 카사키안(Ardy Kassakhian) 글렌데일시 서기관, 스칼렛 엄 LA한인회장, 리차드 엄 LA한인회 이사, 이창엽 글렌데일시 커미셔너, 이종구 LA경남향우회장, 이명석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알랜 드래거 뉴욕자연사박물관 부관장, 정한영 중국 상하이 한인회장, 강승구 샌프란시스코 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 이학렬 군수가 밥유세피안 글렌데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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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유세피안 글렌데일 시장이 제준호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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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군수가 밥 유세피안 글렌데일시 부시장과 아르디 카사키안 글렌데일시 서기관, 피터 정 자매도시협회자에게, 밥 유세피안 글렌데일시 부시장이 이학렬 군수와 제준호 의장, 최승현 홍보대사에게 각각 감사패를전달했다.


밥 유세피안 글렌데일시 부시장은 글렌데일시 시기(市旗) 2장을 이학렬 조직위원장에게 전달했으며, 이 위원장은, “하나는 고성군청에, 또 하나는 이곳 엑스포장에 게양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엑스포주제관 옥상에서 이학렬 군수가 당항포와 엑스포주행사장을 설명하고 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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