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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성군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장 박진호)는 지난 10일 배둔리 당항포 엑스포행사장 주변 쓰레기 거 및 자연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재향군인회(회장 구광진), 여성회(회장 박정연), 6.25참전 유공자 각.읍면 임원 및 회화면 마암면, 구만면 ,6.25회원, 회화면 재향군인회(면회장 김상훈) 회원여성(정청자면회장)등이 참석했다.
회화여성회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해 참석한 90여명의 회원 모두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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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유공자 회원들이 자연보호 활동을 앞두고 장소선정을 하고 있다. |
6.25참전유공자 회원들은 매년 3월달 정기적인 자연보호 운동 캠페인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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