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까지 포함해도 70명이 조금 넘는 상리초등학교(교장 박종실)에 1학년 새식구가 입학했다.
풍선아치 사이로 운동장에 들어서면 재학생 언니오빠들이 사탕목걸이를 걸어주고, 교장선생님은 하늘만큼 환영한다면서 달콤한 사탕을 입에 넣어준다. 사탕처럼 달콤한 학교생활,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