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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뜨린 매화와 꿀벌의 밀애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자 어디선가 꿀벌 한 마리가 날아와 앉았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2월 27일
ⓒ 고성신문

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자 어디선가 꿀벌 한 마리가 날아와 앉았다.



부지런히 꿀을 모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마암면

장산마을 입구에 핀 매화.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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