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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주한 외국사절들을 상대로 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
고성공룡엑스포 조직위원장인 이학렬 군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이집트와 인도 , 헝가리, 필리핀, 파키스탄, 태국, 오만, 방글라데시 등 주한 외국대사와 독일 영사 등 주한 외국사절 12명을 초청해 고성공룡엑스포를 홍보하는 간담회를 갖고 개막식 참석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이면서 영문월간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