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고성교사모임(회장 강정순)은 지난 1일 경남람사르자원봉사자 등 환경단체 회원과 함께
이날 마동호를 찾아 습지상태와 철새 등을 관찰하고 철성중학교 운동장에서 독수리를 관찰했다.
이어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환경발대식을 갖고 대가저수지 겨울철새를 관찰하고 마암면 장산숲을 둘러봤다.
이번 경남람사를자원봉사자모임은 고성이 자연생태가 잘 보존돼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