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고성지구협의회 소년선도분과 김오현 위원장이 법무부장관상을 받았다.
범방 고성군지구 제정인 의료분과위원장이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표
을 받았다. 배기완 고성청년회의소 사무국장과 박종윤 고성청실회 외무부회장이 통영지청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15일 통영시 북신동 오복웨딩홀 3층에서 열린 2008범죄예방과 법질서바로세우기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김오현 위원장은 범방고성지구협의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선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법질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범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박재하 명성건설대표와 류무근 고성축협조합장, 강진구 고성강병원장, 조재홍 배둔성모의원장, 김종길 고성아스콘 사장, 박용오 LG농기계고성대리점 대표, 이상철 대한통운 상무, 이민구 한일뷔페 사장, 이둘남 씨가 신규 위원에 위촉됐다.
최원경(고성중앙고) 황호진(고성고) 학생 등 6명이 한마음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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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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