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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간 친목 돈독히 다져 나가”

임현수-고성군배드민턴연합회장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1월 12일












      ▲  임 현 수


고성군배드민턴연합회장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강한 가정, 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임현수 고성군배드민턴연합회장은 현재 고성군내에는 고성배드민턴클럽을 비롯한 고성레포츠클럽 등 6개 클럽이 있다며 각 클럽간 상호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배드민턴 동우인을 늘리고 고성군배드민턴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그는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배드민턴이 도약과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9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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