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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사랑회 “WE CAN DO -우리는 할 수 있다”

이영태 회장 선출, 상임부회장 김기태 외무 백경민 내무 천명룡 씨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12월 20일
ⓒ 고성신문

고성사랑회(회장 김창운) 새임원진이 선출됐다.
2009년도 고성사랑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에는 이영태 씨(돝

리농장 대표)가  선출됐다.



상임부회장은 김기태 씨가 외무부회장 백경민 씨가,  내무부회장에 천명룡 씨가 선임됐다.



감사는 이홍재 전성수씨가 사무국장에 최재호씨가 맡게 됐다.
지난 17일 한일뷔페에서 손학모 이상근 고문과 이사 회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사랑회 정기총회를 열어 12기 회장단을 선출하고 2008년도 예산지출보고와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영태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성을 이끌어 나갈 청년모임인 고성사랑회가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사회봉사에도 적극 앞장 서자고 말했다.                      
                  

하현갑편집국장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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