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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류 생명환경농업연구회 간담회

방울토마토 등 무농약 인증 받기 위해 최선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11월 03일
ⓒ 고성신문

과채류 생명환경농업연구회(준비위원장 김우식)가 지난 27일 회화면 배둔리 오리랑가든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우식 씨가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돼 11월에 과채

류 연구모임의 정관 규정을 정하기로 하고 공식 출범키로 했다.



김우식 준비위원장은 자연농업학교를 갔다온 이후 과채류를 재배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가져 상호 토론을 통한 정보교환은 물론 생명환경농업을 시작하고 있어 현재 저농약인증을 받고 있지만 무농약 인증을 받기 위해 과채류 단지를 조성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과채류 생명환경농업연구회는 현재 지난 8월부터 단지를 조성해 9월에 파종하고 자가육묘로 정식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자연농업학교를 이수한 과채류 생명환경농업연구회 회원들은 방울토마토를 시작으로 무농약인증을 받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해 나가고 있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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