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정신 “하면 된다 다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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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회장 김일균·원내사진)는 10월 29일 고성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08새마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화합한마당,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일선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과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올 한 해 성과를 평가하고 고성발전에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김일균회장은 대회사에서 2008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개최를 계기로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다시 해보자”는 사회적분위기 조성에 고성군새마을단체가 앞장서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선진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