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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경찰서 성내지구대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성경찰서 성내지구대(대 박춘식)가 2008 상반기 외근성적 단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산하 72개 지구대 가운데 ‘2008년 상반기 외근성적 단체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찰청장상에 성내지구대장 박춘식, 이용대 경장, 신수진 순경, 지방청장상에 장부신 경위, 안인준 경사, 안병포 순경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
성내지구대는 김형남, 변해욱, 정문식, 김태훈, 엄일경, 이삼용, 조성태, 정영철, 안흥덕, 이상규, 강한수, 최봉호, 윤재송, 권경봉, 김형효, 박은용, 안병포, 조강래, 정종판, 이경은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성내지구대는 고성읍의 중심지구대로써 전 직원이 화합해 지역 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야간 방범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날치기 및 강·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춘식 성내지구대장은 "이번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게 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