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과 성동해양(주)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마암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팀)을 빨리 가동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고성군은 성동해양(주)와 함께 실무진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조속히 가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마암일반산업단지 해당 지역 주민을 방문, 사업추진배경을 설명하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154kv의 전기를 가설, 한전을 방문 전력지원업무를 하고 용수공급을 위한 관계 부서와 협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