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인연을 맺어온 상장마을에 하학열 회장, 이효임 여성부회장 및 임원 등이 방문해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마을내 각종 시설물을 보완, 수리하는 등 서로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양영모 이장을 비롯, 주민들은 회관에서 바르게살기에서 준비해 간 다과를 즐기며 회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