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에 제준호 의원, 부의장에 송정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군의회는 4일 제152회 임시회에서 10명의 의원이 참석해 재선인 제준호 의원이 박태훈 의원과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2차 투표에서 5대 5, 3차 결선 투표에서도 5대 5로 같은 표를 얻었다.
고성군의회 규정에 따라 연장자인 제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제 의장은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군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