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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지부장 천경우)와 새고성농협(조합장 곽근영)는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상리면 동산리를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상리면 동산리의 지역 특산물로 한창 수확기인 보리수 열매를 따는 작업을 도와줬다.
독뫼농장 유동주 대표는 “장마철을 눈앞에 두고 일손 부족에 매번 애만 태우곤 했는데, 농협 직원들이 보리수 열매 수확에 일손을 도와줘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천경우 지부장은 “농업인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고성군내 농협 임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일손이 필요한 지역에 계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리수 열매는 천식치료, 자양강장, 감기, 기침 등 기관지 계통에 아주 효과가 좋으며 구입문의 새고성농협 ☎672-8151, 독뫼농장 672-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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