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친환경농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환경 친화적 지력 증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성읍 죽계단지 외 122개 단지 900ha에 총 3억1천3백575천원(군비 25만원, 자부담 6만3천575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거류면 송산리 단지에 신육성종자 종식포 10ha 규모에 칠보벼와 풍미 1호를 생산해 올 가을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질 비료 외 5종 4만4천415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푸른들가꾸기와 농산부산물토양환원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실천농가의 실질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