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5-07-02 01:30: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라이프

늘푸른가게 운영단체 대표자간 간담회

수익금 어려운 이웃돕기 사용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5월 23일
ⓒ 고성신문

고성읍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14일 늘 푸른 가게 운영단체 대표자간 간담회를 무지개식당에서 열었다.


 


주민자치위원장(윤선옥)은 늘 푸른 가게에 협조 해주신 고성읍 적십자부녀봉사회, 고성읍의용소방대, 고성여성팔각회, 청소년 지킴이 하모하모 어머니봉사단,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서예반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으로 운영이 잘되어 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주민자치센터는  늘 푸른 가게에서 올라오는 수익금 일부를 조모가정, 결손가정, 불우 청소년 대상을 선정하여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늘푸른가게는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 늘푸른가게에는 헌옷을 비롯한 도서, 액서사리 등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교환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과 6, 9월의 26일 고성장날에 고성읍사무소에서 열린시장을 열 예정이다.


 


또한 6 2~3일경 주민지치센터 와 고성네트워크를 통해 장마철에 배추 값 폭등이 있을 때를  대비해 새 김치 만들어주기 사업을 펴 소외계층에 나누어 주기로 했다.

고성신문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5월 2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백찬문 / 편집인 : 황수경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