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실시됐다.
지난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산업건설위원회와 총무위원회 2개반으로 나눠 읍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1반 총무위원회는 어경효 위원장을 비롯한 박태훈·송정현·황대열·김관둘 의원이 2반에는 최을석 위원장을 비롯 김홍식 제준호 최계몽 의원이 의정활동을 했다.
29일 총무위는 마암면을 방문, 천사의 집 기능보강사업, 보전리 전포방조제배보수사업장을 확인하고 개천면 청광리 축산분뇨자원화보강공사, 영오면 영천강수해복구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30일에는 회화면 고성고 기숙사건립지원사업과 당항포오토캠핑장, 당항포관광펜션단지조성공사, 구만면 낙동마을 하수도설치사업, 청솔바이오를 방문했다.
5월 1일에는 동해면을 찾아 동해보건지소 이전 신축 현장과 고성조선산업특구조성사업 진출입로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동해면 장좌리 철성정사 정비사업과 동해면 외곡리 동해파출소 건립 예정 부지를 둘러봤다.
2일에는 거류면을 방문, 당동리 작은도서관 건립 현장과 당동취락지구, 봉림 푸른들가꾸기, 마동농공단지 신은마을하수설치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산업건설위는 삼산면 판곡리 굴패각집하장설치사업현장과 하일면 오방체육시설, 고성레포츠특구조성사업을 확인했다.
1~2일에는 대가면 척곡소하천정비공사, 영현면 대법 연화 영부오지개발사업, 고성읍 생명환경농자재 제조 현장을 둘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