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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생연합회 재밌고 활기찬 모임 가져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5월 09일
ⓒ 고성신문

기해생 연합회가 항상 재밌고 활기 찬 모임으로 똘똘 뭉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고성군 기해생 연합회(회장 박성대)는 지난 25일 고성읍 한일뷔페에서 2008년 제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박 회장은 남은 시간이 길든, 짧든, 최고로 아름다운 삶이 바로 눈앞에 있을 거라 생각하며 상호간 희망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웃고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 기해생 연합회는 지난 2001년 4월14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519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200여 회원이 참석하여 창립총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해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해생연합회는 박성대 회장을 비롯 최정학 수석부회장, 정맹렬. 이정현 부회장, 배종열 재무국장, 박우경 사무국장, 김석진 서기, 이환수·배형관 감사로 조직돼 있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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